워싱턴 DC와 가까운 국제공항은 IAD와 DCA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BWI 볼티모어 국제공항 또한 워싱턴 DC 근교 국제공항으로 분류된다. 주로 알려진 IAD와 DCA 공항과 관련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워싱턴 DC 공항은 2개? IAD와 DCA 중 어디로 가야할까?
정확히 얘기하면 워싱턴 DC에는 공항이 없으며 모두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다. 아래 사진의 2번 박스 오른쪽에 위치한 강이 포토맥 강이며, 포토맥 강을 기준으로 왼쪽이 버지니아 주, 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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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국제공항의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기차로 약 30분, 차로는 약 50분 - 1시간이 소요된다.
워싱턴 DC에서 볼티모어 국제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BWI 볼티모어 국제공항 기차역 및 공항셔틀 (BWI Thurgood Marshall Station)
워싱턴 DC 근교 국제공항으로 IAD와 DCA외에 볼티모어 국제공항(BWI)이 있다. 워싱턴 DC에서는 암트렉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BWI 볼티모어 국제공항과 연결되는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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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도에서 빨간색 실선 ㄷ자 모양이 실제 출국장이 위치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이 2층 출국장 바깥 모습이다.
항공사에 따라 외부에 체크인이 가능한 리셉션이 있기도 하다.
출국장 내부로 들어가면 위 지도사진의 ㄷ자 모양을 따라서 항공사별 체크인 장소가 위치하고 있다.
엄청 붐비는 공항은 아니지만 연휴 등 가족들이 모이는 공휴일이 되면 이곳도 사람들로 가득찬다.
편의시설이 많이 배치되어 있지 않지만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코트도 작게 마련되어 있다.
눈에 띄는 점은 공항 전망대가 있다는 점이다. 검색대를 넘어가기 전에 있는 개방된 공간이라 비행기를 타지않는 분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아래 공항이름으로 사용된 Thurgood Marshall에 대한 일대기 전시관이 작게 마련되어 있고, 이곳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공항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전망대로 올라오면 아래 처럼 활주로 위에 있는 비행기를 구경할 수 있다.
아래는 1층에 위치한 입국장이다. 짐을 찾는 곳이 있고
스타벅스도 있고 ㅎㅎ
편의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나가면 공항셔틀, 버스, 택시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나가면 곳곳에 안내표지판이 있으니 이곳을 따라서 이동하시면 되겠다.
보통 이곳에서 픽업을 하는데, 날짜에 따라 차가 많기도 하고 아래 사진처럼 한가하기도 하다.
BWI 국제공항 기차역과 공항셔틀과 관련된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또한 워싱턴 DC로 오는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두개의 국제공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워싱턴 DC 공항은 2개? IAD와 DCA 중 어디로 가야할까?
정확히 얘기하면 워싱턴 DC에는 공항이 없으며 모두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다. 아래 사진의 2번 박스 오른쪽에 위치한 강이 포토맥 강이며, 포토맥 강을 기준으로 왼쪽이 버지니아 주, 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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