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미여행 콜롬비아] 보고타 관광 가이드 영어 투어 후기 어느 도시를 가든 워킹투어가 있기 마련이다.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경우 마이리얼트립을, 없을 경우엔 대체제로 영어 가이드를 구할 수 있는 GetYourGuide 앱을 이용해서 예약할 수 있다. 콜롬비아는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마이리얼트립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구할 수 없어서 GetYourGuide를 사용해서 영어 가이드 몇 개를 신청했다. 워킹투어 제목은 "Bogotá: Walking Tour in La Candelaria with Refreshments" 이다(링크). 가격: $15 워킹투어는 도시 전반을 간단하게 훑어볼 때 좋다. 주로 유명하거나 역사 깊은 장소를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이와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시간대비 효율이 좋은 편이다. 특히 가이드에게 주요 관광지 외에 갈만한 곳이나.. 더보기 이전 1 다음